클리닉 판매 위해 서울 등 영업 사무소 런칭
독일계 한국 머크사 의약사업부 머크 세로노는 최근 개원가 영업을 위한 고혈압약 '콩코르'(선택적 베타1-차단제) 영업팀을 런칭했다.
세로노는 한국 내 클리닉 판매를 위해 서울, 부산, 대구, 대전, 호남 사무소에 각각 클리닉 영업팀을 런칭하게 된다.
그동안 '콩코르'는 전국 종합병원은 세로노에서, 클리닉은 국내제약사 JW중외제약이 담당해왔다.
세로노는 한국 내 클리닉 판매를 위해 서울, 부산, 대구, 대전, 호남 사무소에 각각 클리닉 영업팀을 런칭하게 된다.
그동안 '콩코르'는 전국 종합병원은 세로노에서, 클리닉은 국내제약사 JW중외제약이 담당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