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진료비 통계 분석…일 외래환자 수는 60.8명
정형외과가 기관당 월 평균 진료비(요양급여비용)가 5390만원에 이르러 의원급 의료기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메디칼타임즈>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내놓은 2010년 진료비 통계지표를 분석한 결과 의원급 의료기관의 월 평균 요양급여비용은 2888만원이었다.
정형외과가 539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안과가 4914만원, 신경외과가 4447만원, 재활의학과가 3947만원, 내과가 3370만원 순이었다.
소아청소년과는 2441만원, 산부인과는 2428만원, 일반과는 2067만원, 비뇨기과는 1993만원, 가정의학과는 1833만원 등이었다.
반면 일 평균 외래환자 수는 이비인후과가 96.2명으로 가장 많았다. 정형외과가 91.1명, 소아청소년과가 83.7명, 내과가 75.8명, 신경외과가 75.2명, 안과가 70.6명 순이었다.
일반과는 48명, 외과는 42.8명, 마취통증의학과는 41.8명, 비뇨기과는 40.5명, 산부인과는 35명, 정신과는 28명이었다.
22일 <메디칼타임즈>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내놓은 2010년 진료비 통계지표를 분석한 결과 의원급 의료기관의 월 평균 요양급여비용은 2888만원이었다.
정형외과가 539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안과가 4914만원, 신경외과가 4447만원, 재활의학과가 3947만원, 내과가 3370만원 순이었다.
소아청소년과는 2441만원, 산부인과는 2428만원, 일반과는 2067만원, 비뇨기과는 1993만원, 가정의학과는 1833만원 등이었다.
반면 일 평균 외래환자 수는 이비인후과가 96.2명으로 가장 많았다. 정형외과가 91.1명, 소아청소년과가 83.7명, 내과가 75.8명, 신경외과가 75.2명, 안과가 70.6명 순이었다.
일반과는 48명, 외과는 42.8명, 마취통증의학과는 41.8명, 비뇨기과는 40.5명, 산부인과는 35명, 정신과는 28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