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지매입 계약, 2013년 600병상 규모 개원
한림대의료원(의료원장 이광학)은 지난 20일 한국토지공사 측과 동탄지구 신도시에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부지매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의료원측은 오는 2006년 10월 부지조성이 끝나면 총 21,877㎡(6,617평)에 2009년부터 기초 공사에 들어가 2013년에 600여 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개원할 예정이다.
제6병원은 환자진료 중심의 유비쿼터스 진료시스템 등을 갖춘 IT기반 구축병원의 새로운 모델이 될 전망이다.
현재 한림대의료원은 1971년도에 개원한 한강성심병원을 비롯해 강남성심병원, 춘천성심병원, 강동성심병원,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등 산하 5개 병원에 총 3,200여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의료원측은 오는 2006년 10월 부지조성이 끝나면 총 21,877㎡(6,617평)에 2009년부터 기초 공사에 들어가 2013년에 600여 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개원할 예정이다.
제6병원은 환자진료 중심의 유비쿼터스 진료시스템 등을 갖춘 IT기반 구축병원의 새로운 모델이 될 전망이다.
현재 한림대의료원은 1971년도에 개원한 한강성심병원을 비롯해 강남성심병원, 춘천성심병원, 강동성심병원,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등 산하 5개 병원에 총 3,200여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