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개팀 참석, 준우승 대우병원 차지
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권영욱)는 지난 1일 천안축구센터에서 보건복지부를 비롯하여 14개 병원이 참석한 제1회 대한중소병원협회장배 축구대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는 3개조 각 5개팀이 2경기씩 치르는 예선전을 통해 조별 1위와 2위 6팀과 전체 7위와 8위팀이 8강을 가리는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권영욱 회장은 개회사에서 “수가인하 등 의료계를 압박하는 분위기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 묵묵히 역할 수행을 하고 있는 병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면서 "의연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우승은 보건복지부가, 준우승은 대우병원이 차지하여 트로피와 상금을 수상했다.
한편,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의원(민주당, 충남 천안갑)은 이날 행사장에 참석해 축하했으며 매년 개최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대회는 3개조 각 5개팀이 2경기씩 치르는 예선전을 통해 조별 1위와 2위 6팀과 전체 7위와 8위팀이 8강을 가리는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권영욱 회장은 개회사에서 “수가인하 등 의료계를 압박하는 분위기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 묵묵히 역할 수행을 하고 있는 병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면서 "의연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우승은 보건복지부가, 준우승은 대우병원이 차지하여 트로피와 상금을 수상했다.
한편,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의원(민주당, 충남 천안갑)은 이날 행사장에 참석해 축하했으며 매년 개최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