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크루드, 출시 4년만에 처방약 1위로 이끈 공로 인정
한국BMS제약(사장 마이클 베리) 간질환사업부 담당 김수형 상무가 미국 본사로 발령된다.
이번 발령은 김 상무의 탁월한 영업·마케팅 능력으로 만성B형간염 치료제인 '바라크루드'를 출시 4년 만에 국내 처방약 시장에서 1위로 이끈 성과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김 상무는 오는 7월부터 본사 글로벌 마케팅팀의 간암치료제 '브리바닙'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 발령은 김 상무의 탁월한 영업·마케팅 능력으로 만성B형간염 치료제인 '바라크루드'를 출시 4년 만에 국내 처방약 시장에서 1위로 이끈 성과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김 상무는 오는 7월부터 본사 글로벌 마케팅팀의 간암치료제 '브리바닙' 담당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