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과 우수상에 보라매병원팀 수상
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은 20일 원내 암병원 서성환홀에서 '병원 사무행정직원 영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고 병원 내 영어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울대병원과 보라매병원 사무행정직 10팀이 참가했다.
최우수상은 '대한민국 의료관광산업 내, SNUH의 랜드마크화 방안'을 발표한 보라매병원 홍보팀 최수희씨와 교육연구행정팀 한정화씨 팀이, 우수상에는 '병원 내, 직종 간 갈등관리'를 발표한 보라매병원 대외협력팀 배성희씨, 원무과 정현진씨 팀이 선정됐다.
또한 장려상은 '해외환자 서울대학교병원 방문 study case'를 발표한 서울대병원 국제사업국 송여진씨 팀과 '의료관광산업 진출을 위한 영어능력향상 방안'을 발표한 서둘대병원 원무과 김인수씨 팀이 수여했다.
선정된 팀에게는 표창장과 상금과 함께 해외연수 기회가 부여된다.
이몽렬 행정처장은 "이번 행사는 글로벌 병원으로 나아가기 위해 직원의 영어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준비했다" 며 "직원들이 체계적인 외국어 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고 병원 내 영어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울대병원과 보라매병원 사무행정직 10팀이 참가했다.
최우수상은 '대한민국 의료관광산업 내, SNUH의 랜드마크화 방안'을 발표한 보라매병원 홍보팀 최수희씨와 교육연구행정팀 한정화씨 팀이, 우수상에는 '병원 내, 직종 간 갈등관리'를 발표한 보라매병원 대외협력팀 배성희씨, 원무과 정현진씨 팀이 선정됐다.
또한 장려상은 '해외환자 서울대학교병원 방문 study case'를 발표한 서울대병원 국제사업국 송여진씨 팀과 '의료관광산업 진출을 위한 영어능력향상 방안'을 발표한 서둘대병원 원무과 김인수씨 팀이 수여했다.
선정된 팀에게는 표창장과 상금과 함께 해외연수 기회가 부여된다.
이몽렬 행정처장은 "이번 행사는 글로벌 병원으로 나아가기 위해 직원의 영어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준비했다" 며 "직원들이 체계적인 외국어 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