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8일까지 접수, 당선시 장관상·상금백만원
보건복지부(장관 김근태)는 30일 제정을 추진중인 ‘고령사회대책 기본법’(가칭)의 법안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공모는 고령사회에 대한 국민의 인식과 법제정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의도로 기획됐다.
법안 명칭은 고령사회의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비하는 제반시책과 대응 체계를 포괄적이며 의미있게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접수는 지난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10일간 이메일 등으로 통해 받는다. 심사 결과는 8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며 당선자는 보건복지부장관상 및 상금 100,000원을 수여받는다.
이번 명칭 공모는 고령사회에 대한 국민의 인식과 법제정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의도로 기획됐다.
법안 명칭은 고령사회의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비하는 제반시책과 대응 체계를 포괄적이며 의미있게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접수는 지난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10일간 이메일 등으로 통해 받는다. 심사 결과는 8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며 당선자는 보건복지부장관상 및 상금 100,000원을 수여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