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준공 이래 산업재해 전무
한독약품(대표이사·회장 김영진)이 산업안전보건의날 기념식에서 산업재해 예방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충북 음성에 위치한 한독약품 생산공장은 1995년 준공 이래로 단 한차례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는 등 산업재해 예방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독약품은 지난 2004년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10억원 이상을 유해물질 감축과 설비 개선에 투자하고 있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설비는 물론, 안전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통해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음성에 위치한 한독약품 생산공장은 1995년 준공 이래로 단 한차례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는 등 산업재해 예방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독약품은 지난 2004년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10억원 이상을 유해물질 감축과 설비 개선에 투자하고 있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설비는 물론, 안전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통해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