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종양내과 근무…2년 연속 수상 기염
동아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권혁찬 교수가 2년 연속 대한암학회 GSK 학술상을 수상했다.
GSK 학술상은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연제 중 우수연제를 선발해 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권 교수는 2010년 대장암환자에서 혈관형성인자 발현에 관한 연구와 올해 위암환자에서 NF-kB 발현과 임상적 중요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각각 보고했다.
권교수는 현재까지 SCI 논문 70편 등재와 80여편의 국내논문 발표 등 국내외적으로 뛰어난 연구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대한내과학회 편 해리슨 내과학 및 대한혈액학회 편 혈액학 등 저술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09년 한림인술상과 2011년 한국임상암학회 APJCO 논문상을 수상했다.
GSK 학술상은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연제 중 우수연제를 선발해 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권 교수는 2010년 대장암환자에서 혈관형성인자 발현에 관한 연구와 올해 위암환자에서 NF-kB 발현과 임상적 중요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각각 보고했다.
권교수는 현재까지 SCI 논문 70편 등재와 80여편의 국내논문 발표 등 국내외적으로 뛰어난 연구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대한내과학회 편 해리슨 내과학 및 대한혈액학회 편 혈액학 등 저술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09년 한림인술상과 2011년 한국임상암학회 APJCO 논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