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킷벤키저, 개비스콘 이어 두 번째 야심작 선보여
전세계 판매 1위 인후통 치료제 '스트렙실(성분명 플루르비프로펜)'이 국내에 출시된다.
앞서 위식도역류질환 증상완화제인 '개비스콘'으로 큰 성공을 거둔 레킷벤키저 코리아(대표 거라브 제인)의 두 번째 야심작이다.
회사측은 '스트렙실'이 약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인 플루르비프로펜을 함유한 최초의 트로키제로 해당 성분이 목에 직접 작용해 인후의 통증을 15분 이내에 감소시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트렙실 브랜드는 1950년대에 영국에서 처음 출시됐으며, 현재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등 40여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인후통(인후염) 치료제로는 전세계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앞서 위식도역류질환 증상완화제인 '개비스콘'으로 큰 성공을 거둔 레킷벤키저 코리아(대표 거라브 제인)의 두 번째 야심작이다.
회사측은 '스트렙실'이 약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인 플루르비프로펜을 함유한 최초의 트로키제로 해당 성분이 목에 직접 작용해 인후의 통증을 15분 이내에 감소시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트렙실 브랜드는 1950년대에 영국에서 처음 출시됐으며, 현재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등 40여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인후통(인후염) 치료제로는 전세계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