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영상의학회 매년 우수병원 선정, 인증
가천의대길병원은 대한영상의학회가 선정하는 특수의료장비 품질관리 모범병원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특수의료장비는 보건복지부의 ‘특수의료장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에 의거한 의료장비다. 자기공명영상촬영장치(MRI), 컴퓨터단층촬영장치(CT), 유방촬영 장치 등이 해당된다.
가천의대길병원은 앞으로 의료기관의 특수의료장비 관리자에 대한 지도와 교육을 담당하고, 측정기기를 대여하는 등 지역 내 특수의료장비 전반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대한영상의학회는 법적으로 제도화된 이들 장비의 품질관리 체계를 정착하고 관리를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매년 우수병원을 선정, 인증하고 있다.
특수의료장비는 보건복지부의 ‘특수의료장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에 의거한 의료장비다. 자기공명영상촬영장치(MRI), 컴퓨터단층촬영장치(CT), 유방촬영 장치 등이 해당된다.
가천의대길병원은 앞으로 의료기관의 특수의료장비 관리자에 대한 지도와 교육을 담당하고, 측정기기를 대여하는 등 지역 내 특수의료장비 전반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대한영상의학회는 법적으로 제도화된 이들 장비의 품질관리 체계를 정착하고 관리를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매년 우수병원을 선정, 인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