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보건소 등 100여명 참석
국립재활원(원장 방문석)은 14일 오후 원내 대강당에서 '장애인 구강보건 등 재활사업과 연계한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전국 보건(지)소, 국공립기관 구강보건사업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장애인의 특징 및 구강 관리, 장애인 구강프로그램 운영 실태 등을 보고할 예정이다.
재활원은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에 대한 직무능력을 배양하고 업무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국민이 체감하는 공중구강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국립재활원 관계자는 "향후 중앙재활기관으로서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에 이바지하고 장애인 구강질환 예방에 주축을 담당하는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국 보건(지)소, 국공립기관 구강보건사업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장애인의 특징 및 구강 관리, 장애인 구강프로그램 운영 실태 등을 보고할 예정이다.
재활원은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에 대한 직무능력을 배양하고 업무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국민이 체감하는 공중구강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국립재활원 관계자는 "향후 중앙재활기관으로서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에 이바지하고 장애인 구강질환 예방에 주축을 담당하는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