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과 병원은 검진 규모에 따라서 시설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의료전달체계를 허물어 버린 것이 건강검진이다.”
의료계 관계자는 최근 건강검진 공청회에 참석해 건강검진 기관 평가를 종별로 다르게 해야 하지 않겠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해.
그는 "1차, 2차 할 것 없이 검진시장에 뛰어들고 있다"며 "검진 수가는 똑같은데 시설인력장비가 병원과 의원은 다윗과 골리앗 싸움이라고 할 정도로 차이가 난다”고 이유를 설명.
의료계 관계자는 최근 건강검진 공청회에 참석해 건강검진 기관 평가를 종별로 다르게 해야 하지 않겠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해.
그는 "1차, 2차 할 것 없이 검진시장에 뛰어들고 있다"며 "검진 수가는 똑같은데 시설인력장비가 병원과 의원은 다윗과 골리앗 싸움이라고 할 정도로 차이가 난다”고 이유를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