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 오는 26일 참여 여부 논의 전망
제약노조가 국회에서 약가인하 반대 규탄대회를 연다. 시점은 다음달 4일이다.
화학노련 관계자는 25일 "복지부 앞에서 규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공간 문제 등을 고려해 국회 앞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제약노조는 이번 규탄대회에 노조위원장, 간부, 노조원 등 500명 정도가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제약협회의 참여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오는 26일 이사장단 회의를 통해 참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화학노련 관계자는 25일 "복지부 앞에서 규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공간 문제 등을 고려해 국회 앞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제약노조는 이번 규탄대회에 노조위원장, 간부, 노조원 등 500명 정도가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제약협회의 참여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오는 26일 이사장단 회의를 통해 참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