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암병원 산부인과 김선행 교수가 최근 대한산부인과학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제20대 신임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10월 2일부터 2년간이다.
김선행 이사장은 "특히 어려운 시기에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모든 회원의 중의를 모아 산부인과의 열악한 입지를 개선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이사장은 1973년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쳤으며 현재 안암병원 불임클리닉을 맡고 있다.
또한, '폐경여성의 건강', '임상 내분비학‘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대한남성과학회, 한국발생생물학회, 대한생식의학회, 대한보조생식술학회 등에서 임원을 역임하며 대내외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기는 10월 2일부터 2년간이다.
김선행 이사장은 "특히 어려운 시기에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모든 회원의 중의를 모아 산부인과의 열악한 입지를 개선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이사장은 1973년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쳤으며 현재 안암병원 불임클리닉을 맡고 있다.
또한, '폐경여성의 건강', '임상 내분비학‘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대한남성과학회, 한국발생생물학회, 대한생식의학회, 대한보조생식술학회 등에서 임원을 역임하며 대내외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