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알코올상담센터협의체 연합 캠페인
부산알코올상담센터는 부산시민의 음주 폐해 예방과 건강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지나친 음주, 암의 보이지 않는 씨앗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 부산지역알코올상담센터협의체 연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캠페인은 14일부터 18일까지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선별검사 및 이동상담 ▲전시 ▲음주실태조사 및 알코올상담센터 인식조사 ▲O/X 퀴즈 ▲절주 서약서 작성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캠페인은 14일부터 18일까지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선별검사 및 이동상담 ▲전시 ▲음주실태조사 및 알코올상담센터 인식조사 ▲O/X 퀴즈 ▲절주 서약서 작성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