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2일 발표, 최우수상 등 15편 선정
한국건강증진재단(이사장 문창진)은 오는 22일까지 이웃에게 방문인력이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경험한 아름답고 마음 따뜻한 이야기와 사진을 공모한다.
심사기간을 거쳐 미담수기와 사진 각각 최우수상 1편과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5편을 선정하여 다음달 12일 교육홈페이지(www.visitedu.or.kr)와 개별통지를 통해 발표한다.
참가자격은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방문인력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신청서와 미담수기 또는 사진을 소속 시도의 사업 담당자에게 접수하면 된다.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약 2750명의 전문인력이 빈곤, 질병, 장애, 고령 등 건강위험요인이 큰 취약계층의 건강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2007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공모에서 수상한 작품들은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미담사례집인 '아름다운 인연'(2011년)에 수록될 예정이다. (문의:02-3781-3543)
심사기간을 거쳐 미담수기와 사진 각각 최우수상 1편과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5편을 선정하여 다음달 12일 교육홈페이지(www.visitedu.or.kr)와 개별통지를 통해 발표한다.
참가자격은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방문인력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신청서와 미담수기 또는 사진을 소속 시도의 사업 담당자에게 접수하면 된다.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약 2750명의 전문인력이 빈곤, 질병, 장애, 고령 등 건강위험요인이 큰 취약계층의 건강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2007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공모에서 수상한 작품들은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미담사례집인 '아름다운 인연'(2011년)에 수록될 예정이다. (문의:02-3781-3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