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1일자로 간질환 및 파이낸스 임원 인사
한국BMS제약(사장 마이클 베리) 간질환 사업부 이승윤 상무와 파이낸스 부서 심미나 상무가 오는 12월 1일자로 전무로 승진한다.
앞으로 이승윤 전무는 간질환 사업부를 이끌며 국내 처방약 시장 1위인 만성 B형 간염 약 '바라크루드'와 간암치료제 '브리바닙' 및 C형 간염 신약의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고 영업·마케팅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또 심미나 전무는 약가 인하 등 급변하는 국내 제약시장에서 예측 가능한 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앞으로 이승윤 전무는 간질환 사업부를 이끌며 국내 처방약 시장 1위인 만성 B형 간염 약 '바라크루드'와 간암치료제 '브리바닙' 및 C형 간염 신약의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고 영업·마케팅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또 심미나 전무는 약가 인하 등 급변하는 국내 제약시장에서 예측 가능한 전략을 수립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