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서 첫 한국 선택…내년 상반기 법인 설립 예정
스페인 대표 제약사 신파의 한국사무소 총괄 대표에 이주철씨가 임명됐다.
이 대표는 1985년 Roche를 시작으로 1996년 한국 GSK로 이직 후 15년간 재직하며 호흡기, 순환기, 피부과 영역에서 많은 사업 성공 사례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함께 GSK 아시아태평양지역 본사, 싱가폴 항바이러스 제품군 아태지역 담당이사로 재직한 바 있다.
신파의 한국대표사무소는 1일 여의도에 임시사무소를 개소했고, 내년 상반기 한국법인 설립을 예정하고 있다.
한편, 신파는 프랑스어를 언어로 사용하는 아프리카 국가들과 라틴 아메리카를 포함하여 전 세계 43개 나라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아태지역에서는 한국에 최초로 사무소를 개설한다.
이 대표는 1985년 Roche를 시작으로 1996년 한국 GSK로 이직 후 15년간 재직하며 호흡기, 순환기, 피부과 영역에서 많은 사업 성공 사례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함께 GSK 아시아태평양지역 본사, 싱가폴 항바이러스 제품군 아태지역 담당이사로 재직한 바 있다.
신파의 한국대표사무소는 1일 여의도에 임시사무소를 개소했고, 내년 상반기 한국법인 설립을 예정하고 있다.
한편, 신파는 프랑스어를 언어로 사용하는 아프리카 국가들과 라틴 아메리카를 포함하여 전 세계 43개 나라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아태지역에서는 한국에 최초로 사무소를 개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