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한쪽으로 기운 사경환아 근육 두께 분석 논문 발표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은 재활의학과 홍보영 교수가 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홍 교수가 참여한 논문은 김준성 교수(성빈센트병원), 고영진 교수(서울성모병원), 김혜원 교수(부천성모병원)와 공동으로 연구한 것이다.
주제는 ‘사경 환아의 초음파 검사를 위한 정상 흉쇄유돌근의 관찰(Normative data for ultrasonography of torticollis: Evaluation of the sternocleidomastoid muscle)’이다.
홍 교수팀은 목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것을 말하는 사경 환아를 대상으로 정상적인 어깨와 목 사이의 특정근육(흉쇄유돌근)의 두께를 분석했다.
홍 교수가 참여한 논문은 김준성 교수(성빈센트병원), 고영진 교수(서울성모병원), 김혜원 교수(부천성모병원)와 공동으로 연구한 것이다.
주제는 ‘사경 환아의 초음파 검사를 위한 정상 흉쇄유돌근의 관찰(Normative data for ultrasonography of torticollis: Evaluation of the sternocleidomastoid muscle)’이다.
홍 교수팀은 목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것을 말하는 사경 환아를 대상으로 정상적인 어깨와 목 사이의 특정근육(흉쇄유돌근)의 두께를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