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신경외과 주관, "한국 신경외과 발전 조명"
서울의대 신경외과학교실(주임교수 정천기)은 최근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한국신경외과학의 선구자 심보성'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기념회에서는 김동규 교수의 편집인 인사 및 출간 과정을 소개했다.
임정기 서울의대 학장과 정희원 서울대병원장, 주근원 서울의대 명예교수, 권이혁 서울의대 명예교수, 임광세 전 대한신경외과 이사장, 문태준 의협 명예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책을 집필한 서울의대 의사학교실의 황상익 교수와 김옥주 교수가 집필진 소개와 함께 의사학자의 입장에서 본 심보성 전기의 의의에 대해 발표했다.
정천기 주임교수는 "한국 신경외과학의 큰 스승이었던 심보성 교수의 일대기를 통해 신경외과학의 발전 과정을 조명하기 위해 책을 출판하게 됐다"며 "한국 신경외과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념회에서는 김동규 교수의 편집인 인사 및 출간 과정을 소개했다.
임정기 서울의대 학장과 정희원 서울대병원장, 주근원 서울의대 명예교수, 권이혁 서울의대 명예교수, 임광세 전 대한신경외과 이사장, 문태준 의협 명예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책을 집필한 서울의대 의사학교실의 황상익 교수와 김옥주 교수가 집필진 소개와 함께 의사학자의 입장에서 본 심보성 전기의 의의에 대해 발표했다.
정천기 주임교수는 "한국 신경외과학의 큰 스승이었던 심보성 교수의 일대기를 통해 신경외과학의 발전 과정을 조명하기 위해 책을 출판하게 됐다"며 "한국 신경외과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