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350명 "최고 의료인으로 거듭날 것" 결의문 낭독
건국대병원은 최근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관련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보고회 및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350명의 교직원들은 "신뢰와 화합, 변화에 대한 끝없는 도전 그리고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상급종합병원에 부합하는 최고의 의료인으로 거듭나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결의문을 낭독했다.
김경희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건국대병원은 올해 종합의료기관 인증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WHO 건강증진병원지정에 이어 신축개원 6년만에 상급종합의료기관으로 지정받는 큰 성공을 거뒀다”고 말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350명의 교직원들은 "신뢰와 화합, 변화에 대한 끝없는 도전 그리고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상급종합병원에 부합하는 최고의 의료인으로 거듭나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결의문을 낭독했다.
김경희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건국대병원은 올해 종합의료기관 인증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WHO 건강증진병원지정에 이어 신축개원 6년만에 상급종합의료기관으로 지정받는 큰 성공을 거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