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약순응도 높여…"발매 첫해 100억원 이상 목표"
SK케미칼(대표이사 김창근 부회장)이 필름형'싱귤레어(몬테루카스트)' 복제약을 발매했다.
회사에 따르면, 제품명은 '몬테프리ODF'로 특징은 필름형 구강용해 제형(ODF)로 만들어져 복약순응도를 크게 높였다는 점이다.
실제 이 제형은 우표처럼 생겨 혓바닥에 올려놓기만 하면 쉽게 녹여먹을 수 있다. 특히 알약을 삼키기 힘든 노인이나 어린이들에게 적합하다.
또 원조약의 복제약으로 가격도 싸다. 용량은 4·5·10mg 세 가지다.
SK케미칼 라이프사이언스 Biz. 최낙종 마케팅 본부장은 "차별화된 제품력과 가격경쟁력으로 발매 첫해 100억원 이상 매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제품명은 '몬테프리ODF'로 특징은 필름형 구강용해 제형(ODF)로 만들어져 복약순응도를 크게 높였다는 점이다.
실제 이 제형은 우표처럼 생겨 혓바닥에 올려놓기만 하면 쉽게 녹여먹을 수 있다. 특히 알약을 삼키기 힘든 노인이나 어린이들에게 적합하다.
또 원조약의 복제약으로 가격도 싸다. 용량은 4·5·10mg 세 가지다.
SK케미칼 라이프사이언스 Biz. 최낙종 마케팅 본부장은 "차별화된 제품력과 가격경쟁력으로 발매 첫해 100억원 이상 매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