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회장 선거에 대한 열기가 예년에 비해 잠잠하다는 평가가 나오는데.
직선제도 아닐뿐더러 간선제에 참여하는 선거인단의 실체도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 후보들도 공개적인 활동은 자제하고 있어.
의료계 한 인사는 "선거인단 구성이 완료되는 3월초에 가서야 후보들의 대중적인 움직임이 감지될 것"이라면서 "당분간은 조용한 선거운동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해.
직선제도 아닐뿐더러 간선제에 참여하는 선거인단의 실체도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 후보들도 공개적인 활동은 자제하고 있어.
의료계 한 인사는 "선거인단 구성이 완료되는 3월초에 가서야 후보들의 대중적인 움직임이 감지될 것"이라면서 "당분간은 조용한 선거운동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