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다나베와 국내 생산 및 마케팅, 영업 계약
한독약품이 일본 제약사가 개발 중인 DPP-4 계열 당뇨약을 국내에 도입한다.
미쓰비시다나베사의 '테네리글립틴'이 그것인데, 한독은 이 회사와 국내 생산 및 마케팅, 영업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을 31일 체결했다.
한독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테네리글립틴'의 국내 임상시험 및 허가 등록을 진행하고, 오는 2015년부터 한독 컴플렉스 생산공장에서 직접 생산해 마케팅 및 판매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향후 '테네리글립틴'과 메트포르민 복합제를 개발해 해외 수출을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테네리글립틴은 제2형 당뇨약으로 1일 1회 복용한다는 편리함이 있다. 전임상(동물실험)에서 우수한 DPP-4 억제 효과를 보였다.
미쓰비시다나베사의 '테네리글립틴'이 그것인데, 한독은 이 회사와 국내 생산 및 마케팅, 영업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을 31일 체결했다.
한독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테네리글립틴'의 국내 임상시험 및 허가 등록을 진행하고, 오는 2015년부터 한독 컴플렉스 생산공장에서 직접 생산해 마케팅 및 판매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향후 '테네리글립틴'과 메트포르민 복합제를 개발해 해외 수출을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테네리글립틴은 제2형 당뇨약으로 1일 1회 복용한다는 편리함이 있다. 전임상(동물실험)에서 우수한 DPP-4 억제 효과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