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까지…'사랑의 노래' 등 20점 전시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은 빈센트 갤러리에서 4월 30일까지 신정무 화백의 수채화를 전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전시회에는 ‘사랑의 노래’, ‘포구의 노을’, ‘가을의 환타지’, ‘유채꽃 핀 이야기’, ‘겨울추억’ 등 2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신정무 화백은 밑그림을 따라 세밀하게 묘사하거나 번짐 기법과 같은 표현 방식을 사용하고, 밑그림 작업을 하지 않고 붓으로 직접 형태와 구도를 잡고 채색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했다.
전시회에는 ‘사랑의 노래’, ‘포구의 노을’, ‘가을의 환타지’, ‘유채꽃 핀 이야기’, ‘겨울추억’ 등 2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신정무 화백은 밑그림을 따라 세밀하게 묘사하거나 번짐 기법과 같은 표현 방식을 사용하고, 밑그림 작업을 하지 않고 붓으로 직접 형태와 구도를 잡고 채색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