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시장 유통 및 마케팅·판촉활동 담당
유한양행이 한국릴리의 당뇨약 '휴물린(휴먼 인슐린)'을 판매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은 앞으로 '휴물린'의 5개 제형(휴물린 70/30 펜주, 휴물린 엔 펜주, 휴물린 엔 주, 휴물린 알 주, 휴물린 70/30 주)를 종합병원 및 클리닉 등을 포함한 국내시장 유통 및 마케팅·판촉활동을 담당한다.
'휴물린'은 지난 1983년 릴리가 세계 최초로 유전자 재조합 공법으로 제조한 휴먼 인슐린으로 현재 국내에는 3개 제품, 5개 제형이 출시돼 있다.
한편, 유한은 릴리의 DPP-4 억제제 '트라젠타(리나글립틴)'도 팔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은 앞으로 '휴물린'의 5개 제형(휴물린 70/30 펜주, 휴물린 엔 펜주, 휴물린 엔 주, 휴물린 알 주, 휴물린 70/30 주)를 종합병원 및 클리닉 등을 포함한 국내시장 유통 및 마케팅·판촉활동을 담당한다.
'휴물린'은 지난 1983년 릴리가 세계 최초로 유전자 재조합 공법으로 제조한 휴먼 인슐린으로 현재 국내에는 3개 제품, 5개 제형이 출시돼 있다.
한편, 유한은 릴리의 DPP-4 억제제 '트라젠타(리나글립틴)'도 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