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병원을 찾는 환자 및 보호자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본관 뒷편에 주차장을 신축 오픈했다.
지상 4층(연면적 8만 4593.76㎡)으로 신축된 주차장에는 장애인 주차공간, 여성전용 주차 공간을 포함해 총 253대를 수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구로병원에는 신축 주차장, 신관 지하주차장, 후문 옆 주차타워, 신관 및 본관 앞 지상 등 총 913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게 됐다.
김우경 원장은 "이번 주차장 확충으로 환자 및 내원객들의 주차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환자분들이 병원이용 시 모든 부분에서 만족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상 4층(연면적 8만 4593.76㎡)으로 신축된 주차장에는 장애인 주차공간, 여성전용 주차 공간을 포함해 총 253대를 수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구로병원에는 신축 주차장, 신관 지하주차장, 후문 옆 주차타워, 신관 및 본관 앞 지상 등 총 913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게 됐다.
김우경 원장은 "이번 주차장 확충으로 환자 및 내원객들의 주차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환자분들이 병원이용 시 모든 부분에서 만족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