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에 성명숙 교수 단독 출마
대한간호협회는 오는 2월 28, 29일 양일간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79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임원단을 선출하는 한편, 금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한다.
총회 첫날인 28일에 있을 제34대 회장 선거에는 성명숙(65) 한림대학교 간호학부 교수(현 간호협회 감사)가 단독 출마했다.
성명숙 회장 후보는 또 제1부회장 후보로 김옥수(54) 이화여자대학교 간호과학부 교수, 제2부회장 후보로 양 수(56) 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를 러닝메이트로 지명했다.
이와 함께 이사 후보와 감사 후보에는 각각 11명과 2명이 출마했다.
선거에서 회장은 재적 대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대의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 하며, 이사는 최고 득표순에 따라 8명을, 감사는 2명을 각각 당선자로 선출하게 된다.
총회 첫날인 28일에 있을 제34대 회장 선거에는 성명숙(65) 한림대학교 간호학부 교수(현 간호협회 감사)가 단독 출마했다.
성명숙 회장 후보는 또 제1부회장 후보로 김옥수(54) 이화여자대학교 간호과학부 교수, 제2부회장 후보로 양 수(56) 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를 러닝메이트로 지명했다.
이와 함께 이사 후보와 감사 후보에는 각각 11명과 2명이 출마했다.
선거에서 회장은 재적 대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대의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 하며, 이사는 최고 득표순에 따라 8명을, 감사는 2명을 각각 당선자로 선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