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법대 주호노 교수, 의사법 총론 출간
의료광고부터 의료과실까지 의료인 관련 법률을 총체적으로 망라한 의사법 전문서적이 발간됐다.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주호노 교수(한국의료법학회 회장)은 6일 의사법 총론을 출판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종사자론과 의료시설론, 의환관계론, 의료행위론, 환자의사론, 설명의무론, 의료광고론, 의료과실론 등 8장의 카데고리로 구성됐다.
현재 의사법은 중요성에 불구하고 아직 통일된 교재가 존재하지 않은 실정이다.
이 책의 특징은 의사법 총론을 체계적으로 구성했으며, 복잡하고 난해한 법이론과 법률용어를 쉽게 풀어 설명했으며, 최근 판례와 하위법령을 빠짐없이 포함시켰다.
주호노 회장은 "의사 관련 법 체계와 내용을 새롭게 정립함으로써 의사법 지평을 여는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부족하고 불만족한 점은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시정,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펴낸곳:법문사, 분량 800~900페이지)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주호노 교수(한국의료법학회 회장)은 6일 의사법 총론을 출판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종사자론과 의료시설론, 의환관계론, 의료행위론, 환자의사론, 설명의무론, 의료광고론, 의료과실론 등 8장의 카데고리로 구성됐다.
현재 의사법은 중요성에 불구하고 아직 통일된 교재가 존재하지 않은 실정이다.
이 책의 특징은 의사법 총론을 체계적으로 구성했으며, 복잡하고 난해한 법이론과 법률용어를 쉽게 풀어 설명했으며, 최근 판례와 하위법령을 빠짐없이 포함시켰다.
주호노 회장은 "의사 관련 법 체계와 내용을 새롭게 정립함으로써 의사법 지평을 여는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부족하고 불만족한 점은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시정,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펴낸곳:법문사, 분량 800~90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