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카드-감사카드 매달고....모듬함에 모금도 하고
칠곡경북대병원은 병원 안내센터 앞에 나무 2그루를 설치하는 ‘희망감사나무 설치 기념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희망나무는 환자 및 보호자를 비롯해 모든 직원들의 희망을 희망카드에 작성해 나무에 매달 수 있다. 감사나무는 가족, 의료진, 직원 등 평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사람들에게 ‘감사카드’를 작성하여 매달 수 있도록 준비돼 있다.
희망감사나무 사이에는 ‘365모금함’이 설치됐다. 성금 전액은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되게 된다.
희망나무는 환자 및 보호자를 비롯해 모든 직원들의 희망을 희망카드에 작성해 나무에 매달 수 있다. 감사나무는 가족, 의료진, 직원 등 평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사람들에게 ‘감사카드’를 작성하여 매달 수 있도록 준비돼 있다.
희망감사나무 사이에는 ‘365모금함’이 설치됐다. 성금 전액은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