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제품보다 용량 늘고 가격은 낮춰
바이엘 헬스케어의 임산부 전용 튼살크림 '루시아라'의 200ml 대용량 제품을 출시됐다.
특징은 튼살이 우려되는 광범위한 범위에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 제품 두 배의 용량에 가격은 낮췄다는 점이다.
회사 루시아라 마케팅 담당 차민경 PM은 "이탈리아에서 생산해 국내에 수입되는 루시아라는 바이엘이 성분에서 제조까지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대용량 출시로 임산부들의 가격 부담을 줄이며 넉넉한 용량으로 튼살 예방이 필요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제품 가격은 100ml 5만9000원, 200ml 8만9000원 선이다.
특징은 튼살이 우려되는 광범위한 범위에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 제품 두 배의 용량에 가격은 낮췄다는 점이다.
회사 루시아라 마케팅 담당 차민경 PM은 "이탈리아에서 생산해 국내에 수입되는 루시아라는 바이엘이 성분에서 제조까지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대용량 출시로 임산부들의 가격 부담을 줄이며 넉넉한 용량으로 튼살 예방이 필요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제품 가격은 100ml 5만9000원, 200ml 8만9000원 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