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도서관협의회 등과 공동, 인력양성과 사서 능력 향상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조명찬)은 최근 한국의학도서관협의회(회장 박선화) 및 의학연구정보센터(센터장 이영성)와 제1기 의학학술정보 분류체계(MeSH) 인덱싱 초급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학도서관에 근무하는 사서 및 관련자를 대상으로 4월과 5월 총 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미국 국립의학도서관 MeSH 전문가에 의한 온라인강의 4회와 국내 전문가에 의한 집합강의 총 22명이 수료했다.
의학학술정보 분류체계는 보건의료분야 학술정보의 효율적인 연계검색을 위하여 미국 국립의학도서관에서 적용하고 있는 분류체계이며, 세계 최대 의학논문 데이터베이스인 PubMed에 적용되어 세계 연구자들의 논문검색에 활용되고 있다.
연구원측은 2013년 건립되는 국립의과학지식센터는 국내 학술논문 및 보고서를 대상으로 의학학술정보 분류체계(MeSH) 적용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인력 양성과 사서 논문검색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의학도서관에 근무하는 사서 및 관련자를 대상으로 4월과 5월 총 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미국 국립의학도서관 MeSH 전문가에 의한 온라인강의 4회와 국내 전문가에 의한 집합강의 총 22명이 수료했다.
의학학술정보 분류체계는 보건의료분야 학술정보의 효율적인 연계검색을 위하여 미국 국립의학도서관에서 적용하고 있는 분류체계이며, 세계 최대 의학논문 데이터베이스인 PubMed에 적용되어 세계 연구자들의 논문검색에 활용되고 있다.
연구원측은 2013년 건립되는 국립의과학지식센터는 국내 학술논문 및 보고서를 대상으로 의학학술정보 분류체계(MeSH) 적용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인력 양성과 사서 논문검색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