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고혈압학회 제정 '세계고혈압의 날' 맞아 열려
사단법인 한국고혈압관리협회는 국제고혈압학회(ISH)가 제정한 ‘세계고혈압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 탑골공원에서 일반시민과 고혈압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대국민 고혈압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무료 혈압측정 ▲고혈압 전문의들이 진행하는 고혈압 상담 ▲고혈압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고혈압 예방 소책자 배포 등을 진행했다.
배종화 회장은 "고혈압은 침묵의 살인자로 평소에 증상이 없다. 하지만 발병하면 다양한 합병증을 발생시켜 건강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고혈압관리협회는 고혈압의 예방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고혈압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무료 혈압측정 ▲고혈압 전문의들이 진행하는 고혈압 상담 ▲고혈압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고혈압 예방 소책자 배포 등을 진행했다.
배종화 회장은 "고혈압은 침묵의 살인자로 평소에 증상이 없다. 하지만 발병하면 다양한 합병증을 발생시켜 건강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고혈압관리협회는 고혈압의 예방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고혈압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