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단기연구 체류제 등 합의-강대희 학장 "연구현장 협력 추진"
서울의대(학장 강대희)는 25일 "울산과기대(UNIST, 총장 조무제)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 대학은 교원 단기연구 체류제와 연내 2개 과제 공동연구 등 실질적인 융합연구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강대희 학장과 UNIST 서판길 연구부총장 등 양 대학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합의내용으로는 ▲특정 연구과제 공동연구 ▲교수, 학생, 연구원 인력교류 ▲연구시설 장비 및 재료 공동사용 ▲연구결과 공유 ▲정기적 학술 세미나 및 심포지엄 개최 ▲기술이전을 통한 사업화 추진 등이다.
강대희 학장은 "이번 협약으로 두 대학 간 연구현장에서 실질적인 협력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서판길 연구부총장도 "의학 관련 연구 증진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서울의대는 이번 협약 이행을 위해 양 대학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동연구 추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이날 양 대학은 교원 단기연구 체류제와 연내 2개 과제 공동연구 등 실질적인 융합연구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강대희 학장과 UNIST 서판길 연구부총장 등 양 대학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합의내용으로는 ▲특정 연구과제 공동연구 ▲교수, 학생, 연구원 인력교류 ▲연구시설 장비 및 재료 공동사용 ▲연구결과 공유 ▲정기적 학술 세미나 및 심포지엄 개최 ▲기술이전을 통한 사업화 추진 등이다.
강대희 학장은 "이번 협약으로 두 대학 간 연구현장에서 실질적인 협력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서판길 연구부총장도 "의학 관련 연구 증진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서울의대는 이번 협약 이행을 위해 양 대학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동연구 추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