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약과 동등한 약효지만 약값 저렴"
국제약품이 비아그라 복제약 '맥시그라정 100mg(실데나필)'을 출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4일 "실데나필은 국내 40% 이상의 시장을 차지하며 가장 애용되는 발기부전약지만 수입약으로 약값이 비쌌다. '맥시그라정100mg"은 수입약과 동등한 약효를 나타내지만 약값이 싸다"고 강조했다.
'맥시그라정'의 포장 규격은 100mg 4T로 필요한 용량에 따라 1/2~1정 씩 복용하면 된다.
회사 관계자는 4일 "실데나필은 국내 40% 이상의 시장을 차지하며 가장 애용되는 발기부전약지만 수입약으로 약값이 비쌌다. '맥시그라정100mg"은 수입약과 동등한 약효를 나타내지만 약값이 싸다"고 강조했다.
'맥시그라정'의 포장 규격은 100mg 4T로 필요한 용량에 따라 1/2~1정 씩 복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