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씨바이오 등 6개 제약사 컨소시엄 통해 개발
우표같은 필름형 비아그라 복제약이 무더기 허가를 받았다.
식약청은 5일 제약사가 컨소시엄을 통해 개발한 필름형 비아그라 제네릭의 국내 시판을 승인했다.
해당 제약사는 씨티씨바이오, 제일약품, 진양제약, 동국제약, 근화제약, 휴온스 등이다.
같은 제품이지만 상품명은 다르다.
씨티씨바이오 '플리즈구강용해필름', 진양제약 '프리그라구강용해필름', 제일약품 '포르테라구강용해필름', 동국제약 '엠슈타인구강용해필름', 근화제약 '프리야구강용해필름', 휴온스 '프리스틴구강용해필름'이다.
이에 따라 필름 제형의 비아그라 복제약은 서울제약의 '불티스'와 함께 7품목으로 늘게 됐다.
다만 이번 6개 품목은 비아그라와 염이 달라 오남용 우려의약품 지정 절차를 거쳐야 출시가 가능하다. 때문에 당장 출시가 불가능하다.
식약청은 5일 제약사가 컨소시엄을 통해 개발한 필름형 비아그라 제네릭의 국내 시판을 승인했다.
해당 제약사는 씨티씨바이오, 제일약품, 진양제약, 동국제약, 근화제약, 휴온스 등이다.
같은 제품이지만 상품명은 다르다.
씨티씨바이오 '플리즈구강용해필름', 진양제약 '프리그라구강용해필름', 제일약품 '포르테라구강용해필름', 동국제약 '엠슈타인구강용해필름', 근화제약 '프리야구강용해필름', 휴온스 '프리스틴구강용해필름'이다.
이에 따라 필름 제형의 비아그라 복제약은 서울제약의 '불티스'와 함께 7품목으로 늘게 됐다.
다만 이번 6개 품목은 비아그라와 염이 달라 오남용 우려의약품 지정 절차를 거쳐야 출시가 가능하다. 때문에 당장 출시가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