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실란트, PPI 최초 이중 지연 방출"
제일약품이 최근 다케다제약의 PPI 신약 '덱실란트(덱스란소프라졸)' 캡슐의 국내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22일 회사에 따르면 '덱실란트'는 강력한 산분비 억제 작용과 PPI 최초로 적용된 이중 지연 방출(Dual Delayed Release) 기술로 체내 지속 시간을 증가시킨 제품이다.
기존 대표 PPI 제제인 에스오메프라졸과의 24시간 동안의 pH 비교연구 결과, 우수한 산분비 조절 효과를 보였다.
또한 오메프라졸이나 에소메프라졸에서 나타나는 클로피도그렐과의 약물상호작용을 보이지 않았고, 음식물 섭취와도 무관하게 복용 가능하다.
22일 회사에 따르면 '덱실란트'는 강력한 산분비 억제 작용과 PPI 최초로 적용된 이중 지연 방출(Dual Delayed Release) 기술로 체내 지속 시간을 증가시킨 제품이다.
기존 대표 PPI 제제인 에스오메프라졸과의 24시간 동안의 pH 비교연구 결과, 우수한 산분비 조절 효과를 보였다.
또한 오메프라졸이나 에소메프라졸에서 나타나는 클로피도그렐과의 약물상호작용을 보이지 않았고, 음식물 섭취와도 무관하게 복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