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병원 산부인과 최규연 교수가 최근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제18차 대한모체태아의학회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최 교수는 이번 학회에 '저체중출생아의 태반 11ß-hydroxysteroid dehydrogenase type 2 발현과 모체혈 및 태아혈 코르티솔, 코르티손 농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을 발표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 교수는 "지속적으로 태아 프로그래밍 및 태반 인자 관련 학문,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체중출생아 관련해 연구를 지속해 학문 발전에 더욱 이바지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모체태아의학회는 모체 및 태아 의학 분야에서 질병의 원인규명,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 학술단체다.
최 교수는 이번 학회에 '저체중출생아의 태반 11ß-hydroxysteroid dehydrogenase type 2 발현과 모체혈 및 태아혈 코르티솔, 코르티손 농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을 발표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 교수는 "지속적으로 태아 프로그래밍 및 태반 인자 관련 학문,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체중출생아 관련해 연구를 지속해 학문 발전에 더욱 이바지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모체태아의학회는 모체 및 태아 의학 분야에서 질병의 원인규명,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 학술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