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의료원장 양정현)이 최근 지하철 7호선 건대입구역에 양심우산 300개를 기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건대입구역은 갑자기 비가 올 경우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에게 무료로 양심우산을 빌려줄 계획이다.
양정현 의료원장은 "예상치 못한 비에 우산을 준비 하지 못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건대입구역은 갑자기 비가 올 경우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에게 무료로 양심우산을 빌려줄 계획이다.
양정현 의료원장은 "예상치 못한 비에 우산을 준비 하지 못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