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다국적제약사 영업사원이 최근 크게 줄어든 판관비에 대해 푸념.
그는 "약가인하 후 영업비를 크게 줄이니 병원 방문이 꺼려진다. 뭐라고 사들고 가야하는데 내 돈 쓰는 것도 한계가 있다"고.
그러면서 "회사에는 이제 의사와 밥 먹는 것도 가급적 하지 말라고 한다. 좋은 시절을 갔다"고 덧붙여.
그는 "약가인하 후 영업비를 크게 줄이니 병원 방문이 꺼려진다. 뭐라고 사들고 가야하는데 내 돈 쓰는 것도 한계가 있다"고.
그러면서 "회사에는 이제 의사와 밥 먹는 것도 가급적 하지 말라고 한다. 좋은 시절을 갔다"고 덧붙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