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이 8월부터 진료비후불서비스(Easy Pass Service)를 시행한다.
12일 경북대병원에 따르면 진료비 후불 서비스는 환자 신용카드 정보를 병원에 등록하면 진찰과 검사 등 진료비를 한번에 후불로 결제할 수 있는 제도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진찰, 검사가 진행될때마다 수납창구를 방문할 필요 없어 동선과 수납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만약 진료비를 결제하지 않고 귀가하더라도 휴대전화나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사후 결제가 가능해 편리하다.
경북대병원 관계자는 "진료비 후불서비스는 신청인의 신분증과 신용카드를 지참한 후 수납창구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며 "고객 편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2일 경북대병원에 따르면 진료비 후불 서비스는 환자 신용카드 정보를 병원에 등록하면 진찰과 검사 등 진료비를 한번에 후불로 결제할 수 있는 제도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진찰, 검사가 진행될때마다 수납창구를 방문할 필요 없어 동선과 수납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만약 진료비를 결제하지 않고 귀가하더라도 휴대전화나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사후 결제가 가능해 편리하다.
경북대병원 관계자는 "진료비 후불서비스는 신청인의 신분증과 신용카드를 지참한 후 수납창구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며 "고객 편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