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 '포미스터정 100mg' 발매
한 알을 4등분까지 쪼개서 먹을 수 있는 비아그라 복제약이 출시됐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4일 실데나필 성분의 발기부전 치료제 '포미스터정100mg'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포미스터정100mg'은 비아그라와 동등한 약효를 내며, 분할선에 의해 25mg씩 4등분으로 잘라서 복용할 수 있다.
따라서 25mg, 50mg, 100mg 단위로 필요한 양만큼 쪼개 먹을 수 있다.
아울러 환자부담을 덜기 위기 최저 수준의 가격을 책정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4일 실데나필 성분의 발기부전 치료제 '포미스터정100mg'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포미스터정100mg'은 비아그라와 동등한 약효를 내며, 분할선에 의해 25mg씩 4등분으로 잘라서 복용할 수 있다.
따라서 25mg, 50mg, 100mg 단위로 필요한 양만큼 쪼개 먹을 수 있다.
아울러 환자부담을 덜기 위기 최저 수준의 가격을 책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