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9월까지 1년간 임기 수행
순천향대 천안병원 신경외과 도재원 교수가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9월까지 1년이다.
도 회장은 척추수술의 대가로 특히 1990년대 미국유학 후 경피적 척추성형술을 국내에 도입해 명성을 얻었다.
또한 2006년에는 대한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학술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도 회장은 척추수술의 대가로 특히 1990년대 미국유학 후 경피적 척추성형술을 국내에 도입해 명성을 얻었다.
또한 2006년에는 대한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학술 활동을 펼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