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일각에서 벌써부터 대선 승리를 예감하는 메시지를 시사해 주목.
야당 모 의원은 "(대선 후)MB 정부의 보건복지 정책 중 설거지 할 게 너무 많다"고 언급.
그는 "복지부에서 방관하고 있는 의료정책이 한 두개가 아니다"라면서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다"고 귀띔.
야당 모 의원은 "(대선 후)MB 정부의 보건복지 정책 중 설거지 할 게 너무 많다"고 언급.
그는 "복지부에서 방관하고 있는 의료정책이 한 두개가 아니다"라면서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다"고 귀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