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조건 '근속년수+8개월'…20명 정도 감원 예정
한국얀센이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가동 중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얀센은 지난 8일부터 전직원(400여 명)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중이다. 감원 규모는 20명 정도다.
조건은 '근속년수+8개월'이다. 단, 근속년수에 따라 ERP 조건은 다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 얀센측의 설명이다.
한편, 얀센은 지난 8월 김옥연 신임대표가 선임된 바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얀센은 지난 8일부터 전직원(400여 명)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중이다. 감원 규모는 20명 정도다.
조건은 '근속년수+8개월'이다. 단, 근속년수에 따라 ERP 조건은 다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 얀센측의 설명이다.
한편, 얀센은 지난 8월 김옥연 신임대표가 선임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