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약가보상 시스템 개선 방안 등 논의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은 29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제약강국으로 가는 길'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주제발표는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현병환 박사가 제약산업 활성화를 위한 신약의 약가보상 시스템 및 기업투자 유도를 개진할 예정이다.
토론자에는 남수연 유한양행 R&D연구센터 상무, 이의경 성균관대 약대 교수, 안도걸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국장, 박민식 스틱인베스트먼트 상무, 정윤택 보건산업진흥원 제약선진화팀장 등이 참여한다.
김희국 의원은 "제약산업은 질병극복을 위해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성장잠재력 역시 타 산업에 비해 높은 편"이라면서 "신약개발 위주로 제약산업이 재편되어 기업의 R&D 투자를 크게 늘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주제발표는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현병환 박사가 제약산업 활성화를 위한 신약의 약가보상 시스템 및 기업투자 유도를 개진할 예정이다.
토론자에는 남수연 유한양행 R&D연구센터 상무, 이의경 성균관대 약대 교수, 안도걸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국장, 박민식 스틱인베스트먼트 상무, 정윤택 보건산업진흥원 제약선진화팀장 등이 참여한다.
김희국 의원은 "제약산업은 질병극복을 위해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성장잠재력 역시 타 산업에 비해 높은 편"이라면서 "신약개발 위주로 제약산업이 재편되어 기업의 R&D 투자를 크게 늘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