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자펜주, 안전성 높고 저혈당 발생률 낮아"
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강한구)의 제2형 당뇨약 '빅토자'가 비급여 출시됐다.
'빅토자펜주(리라글루티드)'는 1일 1회 용법이며, 최초의 휴먼 GLP-1(Glucagon-Like Peptide-1) 유사체다.
인체의 GLP-1은 혈당 감소에 효과적이지만, 작용시간이 짧은 단점이 있다.
'빅토자'는 인체의 GLP-1의 짧은 작용 시간은 개선시켜 1일 1회 주사로도 혈당 조절이 가능하게 했다.
인체의 GLP-1의 구조와 97% 유사해 안전성이 높고, 혈당이 높을 때에만 췌장의 베타세포를 자극해 인슐린을 분비시켜 저혈당 발생률이 낮다.
단독투여 및 메트포민 또는 설포닐우레아와 병용 투여할 수 있다.
또 메트포민과 설포닐우레아 또는 메트포민과 치아졸리딘디온과도 함께 쓰일 수 있다.
'빅토자펜주(리라글루티드)'는 1일 1회 용법이며, 최초의 휴먼 GLP-1(Glucagon-Like Peptide-1) 유사체다.
인체의 GLP-1은 혈당 감소에 효과적이지만, 작용시간이 짧은 단점이 있다.
'빅토자'는 인체의 GLP-1의 짧은 작용 시간은 개선시켜 1일 1회 주사로도 혈당 조절이 가능하게 했다.
인체의 GLP-1의 구조와 97% 유사해 안전성이 높고, 혈당이 높을 때에만 췌장의 베타세포를 자극해 인슐린을 분비시켜 저혈당 발생률이 낮다.
단독투여 및 메트포민 또는 설포닐우레아와 병용 투여할 수 있다.
또 메트포민과 설포닐우레아 또는 메트포민과 치아졸리딘디온과도 함께 쓰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