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산재병원 이어 시스템 구축사업 연속 수주
현대정보기술(대표이사 오경수)이 근로복지공단 고용ㆍ산재보험 Web-EDI 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해 오는 2013년 7월까지 Web 기반 고용ㆍ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번 수주는 근로복지공단 MIS와 대구산재병원 시스템 구축에 이은 근로복지공단의 정보화사업에서의 계속적인 수주여서 큰 의미를 가진다.
근로복지공단은 최근 개정된 보험료 징수법과 관련해 근로자 단위의 보험료 징수에 따른 정보량 급증과 근로자 10인 이상 사업장 전자신고 의무화에 따른 전자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발주하게 됐다.
현대정보기술은 2010년 성공적으로 구축한 건보공단 Web-EDI 시스템과 심평원 진료비 청구심사시스템 구축 등 유사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토대로 축적된 기술력을 인정받아 근로복지공단 사업을 수주할 수 있었다.
현대정보기술 딜리버리 부문장 황선종 이사는 "현대정보기술은 Web-EDI 분야의 전문 구축기업으로써 사업에 대한 특성을 세밀히 분석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스템 조기정착을 통한 원활한 대국민 서비스 대응체계를 구축했다"며 "향후 기관 및 단체에 Web-EDI 시스템 구축경험 홍보를 통해 고객을 확보하고, 근로복지공단 산재병원 확산 사업에서 더욱 수주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는 근로복지공단 MIS와 대구산재병원 시스템 구축에 이은 근로복지공단의 정보화사업에서의 계속적인 수주여서 큰 의미를 가진다.
근로복지공단은 최근 개정된 보험료 징수법과 관련해 근로자 단위의 보험료 징수에 따른 정보량 급증과 근로자 10인 이상 사업장 전자신고 의무화에 따른 전자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발주하게 됐다.
현대정보기술은 2010년 성공적으로 구축한 건보공단 Web-EDI 시스템과 심평원 진료비 청구심사시스템 구축 등 유사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토대로 축적된 기술력을 인정받아 근로복지공단 사업을 수주할 수 있었다.
현대정보기술 딜리버리 부문장 황선종 이사는 "현대정보기술은 Web-EDI 분야의 전문 구축기업으로써 사업에 대한 특성을 세밀히 분석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스템 조기정착을 통한 원활한 대국민 서비스 대응체계를 구축했다"며 "향후 기관 및 단체에 Web-EDI 시스템 구축경험 홍보를 통해 고객을 확보하고, 근로복지공단 산재병원 확산 사업에서 더욱 수주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