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는 2012년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에서 공공서비스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심평원의 '건강정보' 앱은 ▲의약품의 가격정보, 효능효과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의약품정보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약, 임산부가 먹으면 안 되는 약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의약품 안심서비스(DUR) ▲진료비 본인부담 기준 및 검사·수술 등에 대한 비용을 확인할 수 있는 급여기준 ▲검사하고 있는 의료장비의 허가정보, 검사이력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의료장비 ▲생활 속의 건강한 이야기가 있는 모바일 웹진 건강나래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건강정보 앱은 지난 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하고 11만명의 사용자와 4.5점 이상의 고객 평가를 얻고 있다.
심평원 건강정보서비스부 이지승 부장은 "건강정보 앱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건강정보 아이디어를 공모해 개발한 앱"이라며 "이번 상을 통해 이 앱이 의료이용 시 실질적인 보탬이 된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평원의 '건강정보' 앱은 ▲의약품의 가격정보, 효능효과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의약품정보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약, 임산부가 먹으면 안 되는 약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의약품 안심서비스(DUR) ▲진료비 본인부담 기준 및 검사·수술 등에 대한 비용을 확인할 수 있는 급여기준 ▲검사하고 있는 의료장비의 허가정보, 검사이력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의료장비 ▲생활 속의 건강한 이야기가 있는 모바일 웹진 건강나래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건강정보 앱은 지난 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하고 11만명의 사용자와 4.5점 이상의 고객 평가를 얻고 있다.
심평원 건강정보서비스부 이지승 부장은 "건강정보 앱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건강정보 아이디어를 공모해 개발한 앱"이라며 "이번 상을 통해 이 앱이 의료이용 시 실질적인 보탬이 된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